한전원자력연료, 국립대전현충원 결연 묘역 봉사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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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최익수)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 25일 대전 유성구 소재의 국립대전현충원에서 묘역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 이날 사장을 포함한 임직원 40여 명이 참여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태극기 꽂기와 묘역 주변 잡초 제거 등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 한전원자력연료는 지난 2014년 국립대전현충원과 ‘1사 1묘역 가꾸기’ 협약을 맺고, 매년 결연 묘역에 대한 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국군장병을 격려하기 위한 성금 후원도 지속해 오고 있다.
▣ 최익수 사장은 “국가를 위해 큰 희생과 공헌하신 분들의 고귀한 보훈 정신을 다시 되새기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선공후사 정신으로 더욱 분발하여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관련 사진 1부. 끝. 작성부서 : 홍보협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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