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정창진 사장, 현장 안전점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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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창진)는 중대재해 예방 및 안전경영 의지 전달을 위해 사장 주관으로 핵연료 제조 및 부대시설 등 전 시설에 대한 안전점검을 10월 17일부터 24일까지 실시했다.
▣ 한전원자력연료 정창진 사장은 핵연료1․2․3동(대전시 유성구 덕진동), TSA 플랜트(대전시 유성구 관평동) 및 NSA 플랜트(논산시 성동면)를 직접 방문하여 점검하며, 현장 안전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최우선으로 조치하도록 지시했다. ▣ 정창진 사장은 ‘회사 발전의 근본은 안전한 사업장에서부터 시작한다’는 경영철학을 가지고 중대재해 없는 사업장 구현을 위하여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강조하였다. 또한, 현장 위험요인을 즉시 개선할 수 있도록 안전소통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 및 안전한 일터를 함께 일궈나갈 수 있도록 직원들의 많은 참여와 관심을 가질 것을 당부했다. [사진자료] 한전원자력연료 정창진 사장이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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