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노사합동 추석 명절 맞이 이웃사랑 나눔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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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창진)는 노사합동으로 추석 명절을 맞아 대전시 유성구에 소재한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등 사회복지시설 네 곳에 과일 및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 이날 전달된 후원품은 전통시장과 지역 상권을 살리기 위한 취지를 담은 온누리상품권과 대전시 송강전통시장 및 관평동 소재의 자매마을 농가에서 구입한 과일로, 각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지역 내 취약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 한전원자력연료는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지역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이웃사랑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 외에도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사내 에너토피아봉사단 운영 및 지역 소재 여러 기관들과의 협업을 통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쳐 2024년 12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6년 연속 선정된 바 있다.
▣ 정창진 사장은 “최근 이상기후 및 경기침체로 많은 이웃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노사합동 추석 명절 이웃사랑 나눔이 지역경제 활력 제고와 더불어 주변지역 취약계층 주민들의 따뜻한 명절 맞이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하고 실효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자료] 한전원자력연료와 대전시 소재 사회복지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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