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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원자력연료, 무역의 날 ‘3억 불 수출의 탑’ 수상" 상세보기
한전원자력연료, 무역의 날 ‘3억 불 수출의 탑’ 수상
작성자
KNF
게시일
2025-12-04
조회수
61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창진)4일 제62회 무역의 날을 맞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3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원자력연료 설계 및 제조를 수행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으로, 아랍에미리트(UAE) 바라카 원전에 2017년부터 UAE 원전에 필요한 원자력연료를 전량 수출해 오고 있다. 또한 고품질의 원자력연료 제조 기술을 바탕으로 원자력연료의 핵심부품 및 기술 등을 미국, 영국, 브라질, 덴마크 등에 수출하여 3.1억 불의 수출실적을 기록했다.

 

무역의 날 기념식은 한국무역협회가 주관하고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매년 해외 시장 개척과 수출 증대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하고 기여도에 따라 수출의 탑을 수여한다. 한전원자력연료는 20185천만 불, 20217천만 불, 20221억 불, 20232억 불 수출의 탑을 수상한 바 있다.

 

정창진 사장은 이번 수상은 임직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값진 결과라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파트너십 기반의 원자력연료 전주기 회사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자료] 한전원자력연료 정창진 사장(왼쪽)과 황인선 부장(오른쪽)이 상장을 수여 받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