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시무식 후 현충원 참배로 새해 업무 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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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최익수 사장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참배에 앞서 분향하고 있다.
▣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최익수)는 2일,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사내 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한해 힘찬 출발을 다짐했다.
▣ 최익수 사장은 신년사를 통해 ▲안전관리 강화 ▲미래 대비 기술개발 ▲미래 성장기반 확보 ▲국민 체감 경영혁신 ▲ESG기반 지속가능경영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시무식과 신년하례 후에는 경영진 8명이 국립대전현충원을 찾아 호국 영령의 넋을 기리고, 원자력공기업으로서 국민 경제 및 국가에너지안보에 기여할 것을 다짐했다.
▣ 한편, 이날 시무식에서는 2022년도 청렴인상 및 KNF인상을 시상하였으며, 청렴인상에 박종화 팀장, 업무혁신 부문상에 이해찬 팀장, 성과창출 부문상에 박정석 실장, 조직활성화 부문상에 정종현 기술차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작성부서 : 홍보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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