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정창진 신임 CEO 역점사업 선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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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회사가 16일 '수출계약 1조원, 글로벌 원자력 주기 회사 도약' 등을 기치로 하는 4대 'CEO 역점사업'을 선포했다.
▣ 임직원과 시민참여혁신단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지난 수개월에 걸쳐 꾸려진 'CEO 역점사업'은 ▲K-Nuclear Fuel, 해외 영역 확장 ▲SMR 시대 개막, 게임체인저 KNF ▲ 디지털 KNF, 미래 혁신 생산체계 선도 ▲ 최우수 공공기관 KNF 등 4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각 부문당 3개씩의 세부과제로 나뉘어 추진된다.
▣ 정창진 사장은 역점사업 선정 과정에서 “차세대 핵연료 기술개발을 가속화하고, 미래형 혁신공장의 신속한 전환 추진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말 것”을 강조하며, “해외시장 창출과 원전 수출 정책 이행을 위한 노력을 다하여, 수출계약 1조원을 달성하고 글로벌 원자력 주기 회사로 도약하자” 고 당부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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