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설 명절 맞이 노사합동 이웃사랑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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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최익수)는 설 명절을 앞두고 노사 합동으로 대전시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 등 4개 기관을 찾아 23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및 과일을 전달했다고 17일 밝혔다.
▣ 한전원자력연료는 매년 설 명절마다 지역 복지관을 방문하여 물품을 전달하며 나눔문화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활동을 하고 있다.
▣ 최익수 사장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 한편 한전원자력연료는 사내 봉사단인 에너토피아봉사단과 유관기관 협력조직을 통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2022년 11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으로 4년 연속 선정되는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사진자료] 정창진 경영관리본부장(오른쪽)과 최달근 노조위원장(왼쪽)이 17일 유성구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김영근 관장(가운데)에게 명절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작성부서 : 홍보협력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