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2024년도 협력업체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 추진 |
---|
|
▣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최익수)는 협력업체와 상생협력을 강화하고 민간부문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2024년도 협력업체 청년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한전원자력연료는 민간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여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중소기업의 신규 채용 부담을 덜어주고자 한다. ▣ 원자력연료의 제조에 필요한 부품을 공급하고 있는 1·2차 협력사 중 중소기업인 14개 사를 대상으로, 총 6,180만 원의 지원금을 조성하여 신규채용 후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한 업체에 인원당 2개월분의 급여를 지원한다. ▣ 아울러, 최저임금 준수 및 기간의 정함이 없는 근로계약을 체결하고 4대 보험이 가입되어 있는 정규직 인력을 지원대상으로 하여 민간부분에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유도하고자,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 문화 확산을 위해 상생결제 시스템을 이용하거나 납품대금 연동제를 활용하고 있는 업체를 우선적으로 지원한다. ▣ 한전원자력연료 최익수 사장은 “앞으로도 동반성장 문화를 선도하는 공공기관으로 민간부문의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는데 기여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실효성 있는 동반성장 사업을 추진할 것이며, 이를 통해 중소기업 및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한전원자력연료가 되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사진자료] 회사전경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