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겨울철 이웃을 향한 전통시장의 온기 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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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창진)는 겨울철 도움이 필요한 대전 관내 이웃 에게 ‘온기 나눔 선물 꾸러미’를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 ‘온기 나눔 선물’은 방한용품, 이불, 밀키트, 쌀, 과일 등을 대전 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구입하여 구성되었으며, 지역사회 전통시장 활성화와 동절기 이웃사랑을 동시에 살핀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 특히 이번 나눔은 다가오는 ‘제14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을 맞아, 대전 지역 내 5개 기관과 합동으로 추진되며, 중소벤처기업부(장관 오영주)의 주관으로 진행되는 전국적인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 촉진 행사인 동행축제와 연계하여 진행된다. 이번 12월 동행축제는 ‘온(溫) 마음을 전하는 선물같은 축제’를 테마로 이달 1일부터 28일까지 진행 중이다.
▣ 한전원자력연료 정창진 사장은 “이번 온기 나눔 활동이 겨울철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행하며 상생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변함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설명] 회사 전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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