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10일 사내 대강당에서 정상봉 사장을 포함한 경영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 및 소통” 특강을 개최하였다. 이번 특강은 사회전반에 걸쳐 중요시 되고 있는 세대간의 갈등을 완화하고 상호간 이해와 공감을 통한 건전한 조직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특강에 초빙된 ‘90년생이 온다’의 저자 임홍택 작가는 청년세대의 특징 및 이슈 등 청년 세대와의 공감을 위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전했다. 임 작가는 “청렴하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위해서는 신세대에 대한 이해와 공감이 더욱 필요하다“고 강조하였고, 특강에 참석한 경영진 및 간부들은 조직의 발전을 위해 상호이해와 존중을 바탕으로 조화를 이뤄나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