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2022 지역사회공헌 인정제 최고 등급 획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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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최익수)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2022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최고등급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 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공동주관 하에 지역사회 문제해결 및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친 기업과 공공기관을 발굴해 그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이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제도가 신설된 2019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지역사회 공헌 인정기업으로 선정됐다.
▣ 한전원자력연료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한 에너토피아 봉사단을 중심으로 김장 나눔 봉사, 과수농가 지원, 주변 지역 환경정화 활동, 노후 전기설비 개선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은 물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특히 ▲민간과 공공이 협업하는 장터 「Ready, 가치플렉스」참여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푸르미 그린스쿨」조성 ▲대전지역문제 해결플랫폼 의제(장애인보호자 숲케어프로그램) 등 민간‧공공 영역 간 협업하여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 최익수 사장은 “우리 회사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사회적 가치 창출과 지역사회공헌을 추진해온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자료] 한전원자력연료 회사전경 작성부서 : 홍보협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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