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안전경영 선포식 개최로 재해 예방 실천의지 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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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한전원자력연료가 안전경영 선포식 및 안전관리 핵심인력 역량강화 세미나를 개최했다.
▣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최익수)는 27일과 28일 양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중대재해를 근원적으로 예방하기 위한 안전경영 선포식을 개최하고 안전관리 핵심인력에 대한 역량강화 세미나를 실시했다.
▣ 이번 선포식에서는 ‘예방 우선’,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 실천을 위해 ▲예방적 직원 건강관리 ▲재난안전시스템 강화로 안전감시능력 및 위기대응능력 향상 ▲안전한 현장 조성 ▲협력사 안전 상생협력 체계 구축 ▲체험형 안전교육장 구축을 전략과제로 선정하여 구체적인 안전경영 실천 의지를 선포했다.
▣ 한전원자력연료는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22. 1.)에 따라 안전관리 조직을 재정비하고 중대재해 예방 전담조직을 신설하는 등 2022년 한 해 동안 중대재해 예방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여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 이날 행사에서는 선포식과 더불어 안전관리 핵심인력 역량강화 세미나를 열어, ‘사고사례 및 재발방지대책’, ‘종사자 및 원자력시설 안전관리’, ‘안전보건 역량강화 방안’, ‘안전 패트롤 운영 결과 및 개선 방안’ 등의 주제 발표와 활발한 토의를 이어갔다.
▣ 한전원자력연료는 안전관리감독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해 안전관리 핵심인력에 대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하고 있으며, 안전관리감독자 직무능력 평가제도를 도입하여 안전관리 직무에 대한 체계화 및 고도화를 꾀하고 있다.
▣ 최익수 사장은 “사업장 안전을 위해서는 모든 근로자들의 노력이 필요하며, 경영진 또한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조성하기 위해 항상 안전을 최우선 경영과제로 삼겠다” 고 밝혔다. 작성부서 : 홍보협력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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