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원자력안전의 날, 유성현 실장 원자력안전상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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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원자력안전의 날 기념식이 9월 4일 서울 과학기술회관에서 고건 국무총리 및 원자력관계 종사자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방사선환경실 유성현 실장이 가공시설의 안전성확보 및 대외 신뢰구측에 기여한 공로로 원자력안전상을, 핵연료설계처의 김형구 선임연구원이 차세대 원자로 기술 및 고유모델의 신형핵연료 기술개발 등의 공로로 과학기술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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