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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설명자료] ‘공공기관 마스크 사재기’ 보도에 대한 설명" 상세보기
[설명자료] ‘공공기관 마스크 사재기’ 보도에 대한 설명
작성자
KNF
게시일
2020-10-19
조회수
4,980

1. 보도내용(2020.10.18.)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산하 52개 공공기관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총 748천만원을 들여 마스크를 550만장 구매했다. 이는 산하 52개 공공기관 임직원 96천명이 1인당 57일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임


  

2. 보도내용에 대한 한전원자력연료 입장

 

[보도내용 : 한전원자력연료는 직원 1인당 164장을 확보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코로나19 비상대응을 목적으로 감염병 대응 요원 및 보안요원 등 필수인력에게 우선 지급하고, 국가기반 시설인 원자력연료 제조공정 운영과 원자력발전소 기술지원 등 국가기반시설 운영을 위해 최소 2개월 소요량 확보를 목표로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8회에 분할하여 보건용 마스크 약 4만장을 구매하였음. 또한 ’20년 하반기 코로나19 재확산을 대비하기 위해 보건용 마스크 6만장을 공적마스크 5부제가 폐지된 이후 7월에 구매하였음

 

일회용 덴탈마스크 97천장을 3(3, 4, 6)에 걸쳐 분산 구매하여 제조현장 및 일상업무 근무자에게 지급하고 있음

 

한전원자력연료 해당 보도내용 : 한전원자력연료는 1월부터 8월 까지 197700(139백만 원)을 구매하였으며, 이는 현원 (1,200) 기준으로 1인당 164장에 해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