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자료] ‘공공기관 마스크 사재기’ 보도에 대한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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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보도내용(2020.10.18.) □ 산업통상자원부, 중소벤처기업부, 특허청 산하 52개 공공기관은 지난 1월부터 8월까지 총 74억 8천만원을 들여 마스크를 550만장 구매했다. 이는 산하 52개 공공기관 임직원 9만 6천명이 1인당 57일간 사용할 수 있는 분량임
2. 보도내용에 대한 한전원자력연료 입장
□ [보도내용 : 한전원자력연료는 직원 1인당 164장을 확보했다]
○ 한전원자력연료는 코로나19 비상대응을 목적으로 감염병 대응 요원 및 보안요원 등 필수인력에게 우선 지급하고, 국가기반 시설인 원자력연료 제조공정 운영과 원자력발전소 기술지원 등 국가기반시설 운영을 위해 최소 2개월 소요량 확보를 목표로 2월부터 6월까지 5개월간 8회에 분할하여 보건용 마스크 약 4만장을 구매하였음. 또한 ’20년 하반기 코로나19 재확산을 대비하기 위해 보건용 마스크 6만장을 공적마스크 5부제가 폐지된 이후 7월에 구매하였음
○ 일회용 덴탈마스크 9만 7천장을 3회(3월, 4월, 6월)에 걸쳐 분산 구매하여 제조현장 및 일상업무 근무자에게 지급하고 있음
※ 한전원자력연료 해당 보도내용 : 한전원자력연료는 1월부터 8월 까지 19만 7700장(약 1억 39백만 원)을 구매하였으며, 이는 현원 (약 1,200명) 기준으로 1인당 164장에 해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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