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영역
본문으로 바로가기
주메뉴로 바로가기



HOME 홍보마당 보도자료

보도자료

"한전원자력연료, 인권경영위원회 올해 첫 개최" 상세보기
한전원자력연료, 인권경영위원회 올해 첫 개최
작성자
KNF
게시일
2019-06-07
조회수
6,454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정상봉)는 5일 2019년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날 한전원자력연료는 법률전문가와 인권단체대표를 포함한 6명의 내·외부 위원으로 구성된 인권경영위원회를 통해 인권경영 이행 추진경과 보고 및 인권영향평가 결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였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지난해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경영 매뉴얼’ 적용 권고에 따른 후속조치로 지난 2018년 11월에 ‘인권경영위원회’를 설치하였다. 인권경영위원회는 인권경영 체계 수립, 인권실천·점검, 인권 침해 피해자에 대한 구제절차 마련 등에 대한 자문 및 심의의 역할을 수행한다.


최익수 경영관리본부장(인권경영위원회 위원장)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해서는 근로자의 인권·안전·환경이 가장 중요한 요소다”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적극적인 인권경영 실천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사진자료] 지난 5일 ‘2019년 제1차 인권경영위원회’가 열렸다. 오른쪽에서 세번째 최익수 경영관리본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