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탄소중립 실천’ 친환경 유기질 비료 후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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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최익수)는 21일 ‘1사 1촌 자매마을’ (대전 유성구 관평동)에 방문하여 지역주민 대상 비료 지원 전달식을 가졌다.
▣ 한전원자력연료는 지역사회 농업사로부터 구입한 친환경 유기질 비료 200포를 관평동 자매마을에 전달했으며, 이번 후원을 통해 약 50여 가구가 지원받게 된다.
▣ 한전원자력연료는 이번 후원으로 토양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친환경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1사 1촌 자매마을’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역생산 농산품 구입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다.
▣ 한전원자력연료 최익수 사장은 “어려운 코로나19의 시기를 지나, 연대와 협력의 정신으로 지역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며 “친환경비료 공급을 통해 지역사회 탄소중립에 이바지하고자 한다”는 의지를 밝혔다. [사진자료] 한전원자력연료는 21일 1사1촌 자매마을 비료 후원 및 전달식을 실시했다. (왼쪽에서 세 번째 정창진 한전원자력연료 경영관리본부장, 네 번째 김기성 관평동 통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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