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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7회 전국품질분임조대회’서 대통령상 수상" 상세보기
‘제37회 전국품질분임조대회’서 대통령상 수상
작성자
KNF
게시일
2011-08-26
조회수
10,465
한전원자력연료, ‘제37회 전국품질분임조대회’서 대통령상 수상



한전원자력연료(사장 김기학) TSA 분임조가 22일부터 26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37회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에서 6시그마 부문에 출전하여 대통령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지난 6월 대전시 품질경영혁신분임조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고 본선에 참가한 이 회사의 TSA 분임조는 ‘핵연료 튜브용 필거다이 국산화를 통한 품질 개선으로 원가절감’이란 주제를 발표하여 최고의 영예인 대통령상을 수상하였으며, 시상은 11월 품질경쟁력 우수기업 인증 시 함께 있을 예정이다.

올해 전국품질분임조 경진대회는 개선사례, 운영사례, CoP 품질혁신 동아리, 연구사례분야 등 4개 분야 15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전국 15개 시도에서 608개 팀이 참가해 262개 분임조 3천여 명이 본선에 오르고, TSA 분임조가 속한 분야는 공기업 부문으로 37개 팀이 출전했다.

한전원자력연료는 체계적 품질경영 활동을 전사적으로 펼쳐 지속적으로 시스템을 개선함으로써 핵연료의 품질향상은 물론 세계 최고 수준의 신연료 개발, 고객만족도 향상, 핵연료 수출 등 높은 품질경영성과를 인정받아 2001년 이래 10년 연속 품질경쟁력 우수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품질경영 및 혁신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