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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헌혈 운동’으로 혈액부족 위기극복에 참여" 상세보기
‘사랑의 헌혈 운동’으로 혈액부족 위기극복에 참여
작성자
KNF
게시일
2009-11-17
조회수
11,357

 
‘사랑의 헌혈 운동’으로 혈액부족 위기극복에 참여
 

 

한전원자력연료(KNF, 사장 이익환) 직원들이 17일 신종플루 영향으로 혈액부족이 심각하다는 소식에 헌혈에 나섰다. KNF 에너토피아봉사단 사회복지사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매년 진행되는 ‘사랑의 헌혈운동’에 올해는 100여명의 직원이 참여했다.

 

이 날 헌혈을 위해 KNF를 방문한 대전․충남 대한적십자 혈액원 관계자는 “최근 신종블루 확산에 따른 헌혈 급감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KNF 직원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는 헌혈부족 위기 극복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전원자력연료(KNF)는 헌혈운동 외에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출범한 봉사조직인 에너토피아 봉사단을 통해 ▲사회복지사업 ▲자원봉사활동 ▲지역협력사업을 토대로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해오고 있다. 2009년에는 대전시와 유성구 등 지자체 및 민간 사회봉사단체와 협약을 체결하여 더욱 체계적이고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원자력 에너지와 더불어 사는 <행복한 대전>을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