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원자력연료, 수해피해 복구 및 예방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활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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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전원자력연료(사장 최익수)는 26일 대전 유성구 대동 소재의 해맑음센터⁕를 방문하여 수해피해 복구 및 예방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활동을 펼쳤다.
▣ 이날 한전원자력연료 정창진 경영관리본부장과 에너토피아 봉사단원 20여명은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입은 해맑음센터를 찾아 운동장 및 정문에 적치된 수해 쓰레기 및 토사를 수거하는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아울러 추가 피해 예방을 위해 물막이용 모래주머니를 제작하여 적재하고 노후화된 시설에 페인트 도색을 진행하였다.
▣ 한전원자력연료는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여 결성한 에너토피아 봉사단을 중심으로 매년 독거노인을 위한 안부전화 봉사, 김장 나눔, 과수농가 지원, 주변 지역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은 물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 정창진 경영관리본부장은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사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 위해 봉사활동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기업으로서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밝혔다. * 전국단위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 기숙형 위탁 교육기관
[사진자료] 한전원자력연료는 26일 수해피해 복구 및 예방을 위한 이웃사랑 실천활동을 실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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