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사성폐기물 처분장 유치신청 연고직원 등과 간담회 |
|---|
|
| 양창국 사장은 9월 2일 한마음관 다목적회의실에서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부지를 신청한 경주, 군산, 포항, 영덕 등의 연고 및 관심직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였다. 양 사장은 이 자리에서 방사선과 방사성물질 등을 비롯하여 국책사업의 안전성과 사업진행 절차 등을 설명하고, 연고지역 방문시 친지 및 지역주민들에게 사업내용을 정확하게 설명하고 이해시킴으로써 국책사업이 성공적으로 수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하였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