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무식 열고 힘찬 한 해 다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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을유년 시무식이 3일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마음관 대강당에서 열렸다. 양창국 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어느 때보다 윤리경영을 바탕으로 한 기술과 경영의 혁신이 절실히 요구된다”고 전제하고, “지속적인 인재양성의 추진, 국제협력 강화, 기술 및 경영혁신, 윤리경영 등을 중점적으로 실천하여 세계 일류의 반열에 올라서자”고 강조하였다. 한편 시무식 후에는 임직원간의 신년 교례회가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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