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1978년 고리 1호기가 상업운전을 시작한 이후, 원자력연료 상용기술 자립(제1세대 원자력연료)과 원자력연료 개발 기술 자립(제2세대 원자력연료)을 통하여 원자력연료 기술고도화를 성취했고 현재는 원자력연료 원천기술 확보(제3세대 원자력연료)를 위하여 독자기술소유권이 확보된 고유 원자력연료를 개발하였습니다. 또한 제4세대 원자력연료 개발에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 수입기 (70's~80's)
• 상용기술 자립기 (80's~90's) 제1세대 원자력연료

  국산화

  기술도입 완료

  설계/제조 국산화

  원자력연료 국산화 및 자체공급을 위해 해외사로부터 기술 도입

  경수로 연료 설계 및 제조기술 도입(1985)

  WEC형 원자력연료(STD, OFA, KOFA, V5H, RFA) 공급(1989)

  한국표준형 원자력연료(STD, Guardian) 공급 (1994)

• 개발기술 자립기 ('99~'04) 제2세대 원자력연료

  기술고도화

  해외사와 공동 개발

  PLUS7™ & ACE7™

  국제경쟁력 확보를 위해 해외사와 개량연료 공동개발

  한국표준형 개량 원자력연료(PLUS7™) 개발 및 상용공급 (2006)

  WEC형 16×16 개량 원자력연료(16ACE7™) 개발 및 상용공급(2008)

  WEC형 17×17 개량 원자력연료(17ACE7™) 개발 및 상용공급(2009)

• 원천기술 확보기 ('05~'15) 제3세대 원자력연료

  원천기술 개발

  독자 기술 소유권 확보

  고유 원자력연료 HIPER16,
  HIPER17

  수출에 제약이 없는 원천기술 독자 개발

  고성능 고유 원자력연료 개발 : HIPER16(OPR1000/APR1400), HIPER17(WH)

  고성능 고유 설계코드 개발 : 노심설계코드, 안전해석방법론, 노심보호설계코드

• 원천기술 고도화 ('16~) 제4세대 원자력연료

  원천기술고도화 및 미래 원자력연료 개발

  안전성능 향상 핵연료 개발

  차세대 핵연료 개발

  제4세대 원자력연료

  사고저항성 향상(ATF) 원자력연료 개발

  중소형원전(SMR)용 원자력연료 개발

  초고온가스로(VHTR)용 TRISO 원자력연료 개발

  노심설계/안전해석 통합 코드 개발